이번 이벤트는... 안 그래도 권태기에 접어든 칸코레에서 그나마 활력소가 되는 이벤트에 신 칸무스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의욕을 떨어뜨려놔서(...) 그리고 때마침 연휴를 맞이하여 하고 싶었던 용과 같이 6가 도착해서 그거 하느라 시작이 좀 늦었슴돠. 아싸리 용과 같이를 다 끝내고 이벤트 시작할까도 생각했는데 토일요일에 다른 작업 좀 진행하면서 플포로 게임을 같이 병행하긴 어려웠고 칸코레야 뭐 그냥 대충 설렁설렁 해도 되니까...라는 생각에 토요일 저녁에 돌입해서 토요일에 E-3까지 밀어버림. 그리고 일요일에는 E-4 5번만에 순삭하고 E-5 막타까지 만들고 취침. 오늘 출근해서 일 하고 저녁에 어버이날 기념 외식 하고 운동하고 22시쯤 집에 와서 E-5 막타 6번만에 겨우 끝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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