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버헐이 끝난 볼워치를 받았어요 이미 야광의 수명은 끝났습니다 ㅎㅎㅎ 뭐 야광 안되도 막차는거죠 아끼며 찰 시계는 아니에요 비도 좀 오길래 그냥 맞으며 다녔어요 케이스는 잘 만들어 진 시계라... 개인적으로 파네라이 보단 케이스 구조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300m 방수력은 가진 엔지니어 마스터2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건 ETA범용 무브먼트가 들어가 있어서 오버헐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죠 안티마그네틱을 지원합니다 무브먼트를 한번 더 덮고 있는 쟁반같은게 들어가더군요 비록 야광은 죽었으나... 시계가 후진건 아니니... 정을 붙여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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