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골프라는 스포츠를 시작한지 꽤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 때엔 샵에서 골퍼의 신체조건을 보고 R, SR, S 등을 추천해주는 것이 전부였는데요. 연습을 하면서 또 라운드를 하면서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볼을 치다보니 저에게 잘 맞는 타입의 샤프트 성향도 있고 또 무게도 있고 이제는 아마추어 골퍼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닐까 하는데요. 요즘 지인분들이 많이 찾는 #쿨클럽스 #피팅센터 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아마 골프피팅을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공감하실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한 퍼포먼스 향상, 그리고 감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수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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