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49,5 Km 웅대한 자연이 숨 쉬는 신비로운 섬 쓰시마 아직도 "한국인 출입 금지"를 외치는 와타즈미 신사 무슨 일이길래? 지금 대마도 히타카츠항, 이즈하라 가보니 전체적인 분위기는 글쎄요. 필리핀에서 돌아오자마자 다시 1박 2일 대마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찾았던 일본 여행지는 코시국 이후로 지난 6월에 이어서 2번째 방문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뜻깊은 일정이었습니다. 일본보다도 부산에서 더 가까운 일본에서 3번째로 큰 섬은 일본 여행자들보다도 한국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한국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섬입니다. 3년이라는 코로나 시국을 지나면서 부산 대마도 간 끓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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