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화이트 몰딩 인테리어로 이사 준비 feat. 오랜만에 일상 오랜만에 일상으로 인사드리는 에이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조만간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답니다. 남편 유실장과 10년을 지금 집에서 함께 살면서도 좋았지만, 제 블로그를 유심히 보신분들이라면 최근에 우리 딸 아지 용품을 몇가지 올리면서 거실이 살짝살짝 보였었는데, 체리몰딩 이거든요. 이제 체리몰딩에서 벗어나 화이트 몰딩으로 고고~ 그래서 개인적인 취향으로 넘나 설레고 기분 좋습니다. 미리 이사 날짜를 잡아놓은건 아닌지라, 일단 새 집 열쇠를 받아서 들어오던날 복 마니마니 들어오라고 밥솥 들고 들어왔구요. 유모차에 실어갖고 온건 안비밀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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