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막 다녀온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전 보르네오 섬 사바주에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한국인들이 즐겨찾는 휴양지였는데요. 그 동안 코로나로 꼭꼭 닫혀 있었던 이 휴양지가 다시 문을 활짝 열고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부터 무척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요. 이제서야 이 곳에 여행을 가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들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요. 3년 만에 비행기 타고 해외로 나온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가는 법 / 준비할 것 현재 한국의 인천과 부산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에서 직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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