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4년 6월 8일 토 9물 오천항의 팀한프로호 광어다운샷 다녀왔습니다 :-) 전날 퇴근 후 잠 한숨 못자고ㅠㅠ 달려서 3시 좀 넘어서 도착했어요 간단한 채비 웜은 선단매장에서도 판매하니 급하게 오시는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승선명부 작성후.. 앞에 자리를 펴주셔서 일행분들과 함께 간단하게 김밥에 라면끓여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비예보가 있었는데... 오후에 올줄 알았더니 출발하자마자 쏟아져 내렸어요ㅠㅠ 항상 잡는 날마다 날이 안좋아서 우울... 날씨요정이 필요합니다ㅠㅠ 팀한프로호는 배가 깨끗하고 넓찍해서 좋았어요 특히 자리마다 채비와 음료를 편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미니 수납공간이 있어서 넘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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