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인종차별 윤아 경호원 논란? 지난, 주말 폐막한 칸영화제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있었습니다. 레드 카펫에서 경비가 과도하게 막아서는 모습 때문인데요. 우리들의 윤아도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칸영화제 경호원 논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자, 윤아는 지난 19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영화제에 참석했고, 레드 카펫에서 인사를 하려는데 한 경호원이 막아섭니다. 찰나이긴 하지만, 경호원의 손을 거슬려하는데요. 겉으론 드러내지 않지만 제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표정으로 드러났을 거 같습니다. 살면서 칸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언제 사진 찍혀보겠습니까? 근데, 우리 윤아는 평정심을 유지하죠. 하지만.......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