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사의 추억 시작시간이 4시반 좀 넘어서였는데, 은행이니 뭐니 잡볼일이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도착하니 세시반 (...) 오락실을 들어가 서성거리다보니, 태고의 달인이 있더군요. 대단히 오래간만... 특히 아이마스 접하고 나서는 처음 잡게 된 터라, 아이마스 곡으로 시작했습니다. 버전은 얼마였는지 까먹었는데, 하여튼 네 곡 들어있더군요. 500원 넣고 처음 플레이는 키라메키라리 -> Do-Dai -> 사무라이 전대 신켄쟈. 두번째 플레이는 I want -> 에이전트 -> 프레시 프리큐어 하이브리드 ver. 물론 저는 뉴비에 가까운지라 오니 난이도는 손도 못 대고 (...) 적당히 어려움 난이도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중간에 가끔 손이 꼬였다던가 하는걸 보면 몸치는 몸치인가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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