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배우 타카츠키 사라(18)가 '브레이크가 확실'하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타카츠키는 3일에 방송된 드라마 '중쇄를 찍자!'(TBS 계)의 제 4 화에 출연. 동 시간은 주인공의 신참내기 편집자·쿠로사와 코코로(쿠로키 하루)가 동인지로 신인 발굴에 노력하는 가운데 만화가 지망생과 만난다는 줄거리였다. 타카츠키는 화력이 우수하지만 자신의 재능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만화가 지망생을 연기해 프로를 목표로 할지 포기하고 취업할지에 갈등. 데뷔를 향해서 코코로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신인 깨부수기'로 악명이 높은 민완 편집자(야스다 켄)가 새치기하며 소설의 만화화 제의를 해왔기 때문에 기분이 흔들리는 전개였다. 스토리도 호평이었지만, 그 이상으로 인터넷에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이 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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