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나이키 CF입니다... 오글거리는 디자인드 포 휴먼보다 간지가 100배 뛰어나군요.. 나레이션은 영화배우 류승룡이라네요.. 이곳에 성대한 시상식은 없다 우승소감도 화려한 조명도 없다 하지만 이곳엔 위대한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위대함이 선택받은 소수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위대함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위대함의 잣대를 낮춘다고 오해하지마라 우리안에 이미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려는 것이다 위대함은 특별한 장소에만 있는것도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것도 아니다 당신이 이루고자 한다면 위대함은 바로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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