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서울의 인왕산, 북악산입니다. 인왕산과 북악산은 인접해있어 금방 두개산을 다닐수 있고 거리도 길지 않습니다. 또한, 야간등산의 명소로 서울 시민들이 퇴근후 야경을 보러 올라가는 인기있는 산입니다. 블랙야크 100플러스 명산이며 정상에서 보이는 서울의 시티뷰가 아주 좋은 산입니다.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弘濟洞) 경계에 있는 산. 서울시를 분지로 둘러싸고 있는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조선이 건국되고 도성(都城)을 세울 때, 북악산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을 좌청룡(左靑龍), 인왕산을 우백호(右白虎)로 삼았던, 조선조의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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