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이자 탤런트인 '코지하루' 코지마 하루나(30)가 정규 모델을 맡고 있는 패션 잡지 'sweet' 6월호(타카라지마샤)에 등장. 잡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수영복 모습이 공개되어 박력 넘치는 가슴골에 팬들이 크게 주목하고 있다. 동 잡지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 13일자 게시물에서 '발매중인 sweet 6월호에는, 코지하루가 여름에 추천하는 수영복을 소개하고 있다!'라고 고지. 또한 '코지하루의 마시멜로우 바디가 위험해! 이건 정말 사건입니다'라고 고지, 코지마의 수영복 샷을 공개했다. 코지마는 핑크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하고 전반적인 노출 정도는 적지만 가슴은 크게 열려 있어 가슴골을 대담하게 노출. 매혹적인 바디 라인도 선명하게 떠올라, 엉덩이가 초 섹시하다. '마시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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