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언더성우를 위한 사업체 이야기. 요는 실력 있는 언더 성우들을 일본의 프로덕션 소속 성우들 비슷하게 운용하여 언더시장에서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여 언더 시장을 확대시키는 사업체입니다. 현재 메이저 시장에 대한 진출은 기업들 스스로가 기업 이미지상을 이유로 비성우를 쓰는 것을 제외하면 성협의 입김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진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CD나 웹툰이나 시드노벨류와의 연계를 통한 콘텐츠에는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이건 '사업'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사업이 커져서 여러 가지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첫 결과물을 보고 나서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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