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페이퍼 호떡 씨앗호떡 간식 길쭉이 견과 꿀호떡 만드는법 황사 소식이 있더니 갑자기 비도 오고 방금 천둥도 치고 그렇습니다. 신랑이 출근길에 전화해서는 제가 나가지 못할 핑계를 날씨가 받쳐준다고 합니다. 일 없으면 현관문 한 번 안 여는 집순이라 신랑이 놀리는 거랍니다. 집에 있다고 제가 노는 사람이 아닌데도, 남자들은 집에 있으면 종일 뒹굴거리는줄 아는 모양입니다. 저는 집안에서도 동동거려서 오후 되면 다리가 뻐근하고 운동 안 해도 서서 하는 일이 많아 근육 부자인데 말이죠~ ^^ 요즘은 길거리 음식도 쉽게 만나지지 않는 추억의 간식들이 많습니다. 노점상이 법적으로 제한이 되어있어서도 그렇고, 호떡같은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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