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부산 기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아난티 코브를 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라메르 라고 하는 기장 브런치 뷔페 레스토랑이 조식을 오후 1시 30분까지 한다고 하여 다녀왔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런치 (점심)은 코스요리가 있었는데.. 올해 2월부터인가 그런걸 없애고 오직 뷔페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아침부터 시작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기장 아난티 코브 라메르 레스토랑에서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이 잘 올라오지 않다 보니 먼저 서두에 이야기하게 되었네요. ) 하여 저희 부부가 모처럼 부산 기장 여행 하면서 아난티 코브 "라메르"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했던 이야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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