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공동 출연한 이시하라 사토미(25)와의 당당한 키스가 스쿠프 되어버려, 육식계 습성이 밝혀진 사토 타케루(23). 이케멘 신인 배우로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만큼 팬들은 큰 충격을 받은것 같다. 대부분의 연예 기자는 "불장난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지만, 인기 절정에 사무소의 반대를 강행하며 아야카(24)와 결혼한 미즈시마 히로(28)와 연인의 존재를 TV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커밍아웃 한 이치하라 하야토(25)와 같은 전례도 있다. 사토는 부정기적으로 'TAKERU TV'라는 공식 Ustream 전달을 하고 있지만, 다음 29일 방송에서 "교제를 선언해 버릴지도 모른다"라고 무서워하는 팬들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시하라는 차치하고, 사토에게는 진지하게 교제할 작정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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