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가 오메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문스와치에 이어 이번엔 블랑팡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총 5개종의 시계를 콜라보레이션 했어요 소재는 문스와치와 같은 바이오세라믹이러 만들어지는데요 이번엔 쿼츠가 아닌 기계식 무브먼트가 들어갑니다 시수루백의 케이스백을 보면... 아주 장난감 같지만 마치 작품 같기도 하네요 블랑팡X스와치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트 패텀스 입니다 가격은 400달러 수준일 것 같구요 색상이 5가지이고 모두 바다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북극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이렇게 5개의 바다 입니다 총 91M의 방수력과 기계식 무브먼트가 들어갑니다 가로 42.3mm, 두께 14.4mm, 러그투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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