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 지역과 함께 창업하다 서울시는 지역의 자원을 연계, 활용하거나 지역 내 문제를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새로운 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이름이 넥스트로컬인데요. 벌써 3기를 진행했더라고요. 3기의 경우 2015년 5월부터 12월까지인데요. 2021년 5월 사전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자원을 조사하고 창업을 지원했습니다. 2022년 1월 우수사례 전시 및 IR 피칭도 앞두고 있는데요. 지역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넥스트로컬 3기 활동 지역을 보면 강원, 충남, 전남, 경북, 경남 그리고 제주까지 강원의 경우 강릉, 영월이 있고요. 전남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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