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멍멍이 말티즈 담비는 몸집이 작아요.그렇지만 나이는 벌써 10살입니다.그렇게 적지 않은 나이인데요.이제는 건강도 생각해야 할 그런 단계더라고요.내가 주고 있는 간식, 밥은 담비에게 괜찮은 것인가계속해서 고민하고 알아보게 만드네요.평소에 밥만 주면 잘 먹질 않아요.뭔가 간식거리를 섞어줘야 하는데요.주로 명태포를 같이 주는 편입니다.아니면 강아지용 육포 같은 거도 같이 주고 말이지요.요즘도 산책을 자꾸 피하더라고요.어디 다리가 아픈 건 아닐까계속해서 알아보게 만드는데요.그래도 최근에는 아장아장 느리게라도 잘 걷더라고요.사람처럼 멍멍이도 건강기능식품을 좀 챙겨줘야겠구나비타민 같은 영양분을 줘야겠구나는.......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