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가 아직까지 사이좋게 즐기는 하루의 마무리 중 하나, 바로 거품 목욕인데요. 아파트라 하지만 저녁 식사 후 욕실은 약간은 쌀랑한 바람이 불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따뜻한 물로 욕조를 채우면 이내 훈훈함이 감돌긴하지만 목욕을 하면서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잠깐 잠깐 추워진다 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엔 #욕실난방기 제품을 하나 두면 참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년 내 잘 사용하던 타사의 욕실온열기 제품이 겨울을 나자마자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사실 봄부터는 잘 사용할 일이 없어 그냥 방치해두었지만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진다고 하니 하나 준비해야하는데요. #순수팜욕실난방기 무엇보다도 가벼운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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