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여행하면 우리나라와 문화적인 차이가 가장 덜 나는 곳입니다. 음식부터 시작해서 골목의 풍경, 건물등 우리나라와 크게 다리지 않는 부분이 많이 존재하는 편입니다. 아마 우리나라가 일제시대의 영향이 많이 받다 보니 그런 것이겠죠? 36년이라는 문화적인 극복은 아직 완전히 다 된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가까이 있는 나라이다 보니 비슷한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그런 일본의 전통 느낌을 가장 많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곳이 일본교토여행인데요. 솔직히 지금 6월달에 그곳에 가면 좀 덥습니다. 많이 걸어야 하다 보니 조금 힘든면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 해외여행 그냥 휴향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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