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과 AFC 아시안컵 개최를 통해서 이제는 중동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은 카타르 도하입니다. 아직은 두바이, 아부다비 등과 비교하면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만 중동의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이 도하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할 때 만날 수 있는 기내식을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카타르 도하에 도착하는 국제선 항공편은 카타르항공이 일 1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한국에서 00시 15분에 출발하여 같은 날 새벽 5시 10분에 도착하는 QR859편입니다. 약 10시간 55분이 소요되는 장거리 노선이 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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