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착지를 맡겨지는건 서번트의 숙원일까 하는 에미야의 대사는 조금 울고 싶어졌다531후방 수호자 낯짝하기는! 개그도 챙기고 시리어스도 챙기고 이번 이벤트 갓이였던걸로... 535>>531 또한 만나자마자「세이버가 아닌건가」라고 안타까워한 모양545이 에미야 UBW 후 같은데557이번에 쓸데없이 에미야 자기주장하는데ㅋ563이 에미야에게 무라마사보다 시로를 느껴서 곤란합니다만569에미야랄까 시로는 원래 가지고 노는 스킬이 높으니까 세이버도 처음에 마구 놀림당해서 곤란했다던지 말하는 장면 있었고570무라마사는 할아버지니까 거야 그렇지572거야 무라마사 내용물은 시로가 아니고582○○! 착지는 맡길게! 는 설마 마스터한테 듣고 싶은 대사 랭킹에 들어가있거나 한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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