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무청요리 무청된장국 무청시래기 요리 시래기된장국 시골살이 하니깐 시골밥상 촌스러운 음식들 자주 포스팅합니다. 사돈 할머니댁 남은 달랑무 또 뽑아가라고 하셔서 무김치 다 담갔는데도 버려지는거 아까워서 또 뽑아서 무말랭이도 만들고 장아찌 만들려고 준비 중입니다. 저희 밭에서 뽑은 거 무청 연한 거 삶아서 얼려놓고, 무청시래기 한바탕 말려놓았는데 또 무청이 생겨서 무청요리 뭐 할까 하다가 무청된장국 만들었습니다. 삶고 말리고, 다시 불려서 삶아서 만드는 마른 시래기는 구수한 맛이 있고 연한 생무청은 나름대로 연한 맛이 있습니다. 생무청 무청된장국 만드는 법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기준 * 재료 및 양념 * 삶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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