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이웃 여러분들 반가워요 연년생을 육아하는 우아미입니다 :) 14개월 차이의 연년생 두 딸이 쑥쑥 자라서 지금은 19개월과 33개월이 되어서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매일 아침에 함께 어린이집에 서로 손잡고 등원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너무 뿌듯하고 코 끝이 찡~ 합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아이 둘을 낳은게 세상 제일 잘한 것 같다고 느껴요 :D 저희 연년생 두 딸들이 건강하게 성장을 할 수가 있던 것은 아무래도 어릴 때 부터 꾸준히 매일유업의 분유를 먹고 편식도 안하고 잘 먹어 또래 아이들보다 키와 몸무게가 높게 나오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또 영양 성분이 가득가득한 분유를 어린이집 등원하기 전에 둘째에게 간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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