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제에서는 5인 1조가 대기심→3루심→1루심→2루심→구심→대기심으로 움직였는데, PS의 6심제는 좌선심이 대기심 다음에, 우선심이 2루심 다음 순서에 끼어 있습니다. 대기심→좌선심→3루심→1루심→2루심→우선심→구심의 순서로 이동하는 것이죠. 즉 특별한 일이 없다면 1차전의 우선심/2루심/1루심/3루심이 각각 2차전 구심/3차전 구심/4차전 구심/5차전 구심이 될 거라고 예상되는 바입니다. 이대로라면2차전 구심: The 임 임채섭3차전 구심: 나광남4차전 구심: 박기택5차전 구심: 최수원 임채섭 심판위원이야 현 KBO 심판위원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으로 악명높은유명한 심판입니다. 오늘 구심이었던 김병주 심판위원이 상하로 관용적인 스트라이크존과 시간차 삼진콜로 타자들을 열 받게 한다면 임채섭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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