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을 가르치게 되면. 딱 두가지 사람이 나누어진다. 알려주면 하는 사람과, 알려줘도 안하는 사람 이렇게 두가지 인데. 가장 무서운 사람은이 하는 사람이다. 이 하는 사람은 10%? 5%도 안된다. 진짜 무서운 이 5% 사람. 추진력과 능력이 되는 사람이다. 나도 꽤 오랜 시간 교육을 해봤지만. 별로 없다. 만나질 못함.. 그런데 하는 사람 하나를 만나면 1개를 알려주면 진짜 10개를 안다. 나보다 낫다. 확실히 요즘 아이들은 또 다르다. 대단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하지만 실제 이런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별로 없다. 아쉽지만 그게 현실이다. 그래서 가르치는 것도 별로 재미가 없을지도. 그리고 내 능력도 얼마 안되서 그런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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