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섬뜩한 가정부로 연기한 2014년 3월에 방송된 스페셜 드라마 '가정부는 봤다!'(TV아사히 계)의 제 2 탄이 이번 겨울 방송되는 것이 4일 밝혀졌다. 단발 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숨긴 주인공 사와구치 노부코를 다시 연기하는 요네쿠라는 "슬슬 노부코가 그립구나, 다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역은 방치받을 수 있으므로 즐겁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드라마의 현장에 서서 좋다~라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었다. '가정부는 봤다!'는 여배우의 이치하라 에츠코가 가정부를 맡아 파견지인 상류층 가정의 스캔들을 들여다보는 인기 시리즈. 2014년 3월에 요네쿠라 주연의 오리지널 작품이 방송었다. 이번 겨울 방송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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