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 이벤트로 와이프가 점심식사를 제가 좋아하는 철판요리로 준비해줬어요 일전부터 철판요리 한번 가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또 예약을 했더라구요! 이게 몇년만에 철판요리인가~ 일전에 다녀왔던데가 괌이었어요 괌 여행갔을때 호텔 1층에 있었던 철판요리집을 다녀오고 어제가 처음입니다 시작은 샐러드~ 거품들이 올라가 있는 타르트~ 바삭한 고로께~ 살짝 불을 붙여먹었던 전복~ 맛나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철판요리~ 캬아~~~~ 달인의 식당에 와서 이런 음식 먹어보는 것도 처음이나 다름 없지만... 생일 이벤트라니 ㅎㅎㅎㅎㅎ 관자와 새우~ 울아가도 좋아합니다 어찌나 맛나던지요 철판요리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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