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하면 보통 에메랄드빛의 해변이 생각나는데요. 다낭시내의 미케비치보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깨끗한 물로 서양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호이안 안방비치. 딱 트인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 제가 다낭여행 시, 꼭 찾는 장소입니다. 안방비치는 다낭시내에서도 차로 30분 정도로 생각보다 꽤 먼편으로 교통비만 거의 만원이 나와요 그래서 교통비를 줄이는 꿀팁으로 다낭에서 픽업가능한 안방비치 마사지를 예약해두면 안방비치까지 가는 교통비도 줄일 수 있어요. 1. Kai Spa & Cafe 호이안 안방비치 주변은 장기 투숙을 하는 서양인들이 많이 모여 있어 베트남보다 푸켓과 비슷한 분위기가 나서 더 여행이 온 느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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