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쿠루오카 부부, 낯짝 존나 두꺼운데다 쓰레기라 웃었다 거기다 시그마한테 위기감도 없이 암살당하는 글러먹은 모습… 왜 전형적인 마술사는 바로 방심해버리는거냐 327 >>324 근데 그렇게까지 전형적인 마술사는 반대로 드무니까 감동마처 느낀다' 333 >>327 길의 소환자도 그렇고 실은 착한 녀석 꽤 있지 않아?? 사실 멀쩡한 놈은 어디서든 멀쩡함 337 >>333 그녀석은 후계자를 사전에 처리한 시점에서 마술사로 봤을 때 실소가 나오는 레벨 328 >>324 A.자기야말로 신이라고 하늘에 서는 존재이고 그 이외는 자신을 위한 도구라는 구제할 여지 없는 긍지와 악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 서번트가 이런 녀석들한테 따르지 않는 것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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