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입니다. 오늘은 인천지부 내과 전문의 홍은희 원장님과 함께 치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속적인 두뇌 활동이 감소하게 되면 뇌의 기억 담당 중추인 해마 기능이 감소되어 특히 스트레스 상황이나 정서장애가 생겼을 때 치매 위험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전자기기 사용량을 줄이고 간단한 .것은 계산을 하거나 암기하는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이 있으면 치매 걸릴 확률이 더 높나요? 그렇습니다. 44세 이상에서 우울증 환자는 치매 위험이 1.88배 높아지고 45세 이상 중년 우울증의 경우에는 2.7배 높아집니다. 노인성 우울증에 있어서는 50% 이상.......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