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수많은 특촬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는 미라클 9 ...그도 그럴 것이 같은 아사히의 프로그램이니까요. 역시 본편 이외의 모습에서 볼 때 카토오노 타이코 씨는 그렇게 각잡고 목소리를 내지는 않는데 왜 체이서를 연기할 때는 그렇게 말하는 걸까... 감독한테 지시라도 받은 건가. 그냥 일반 버라이어티에 나오면 반짝반짝 빛나는 새삥 훈남인데 ㅋㅋㅋ p.s. 참고로 카토오노 타이코 씨가 속해있는 아리타 나인 팀이 방금 졌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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