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모두 아시겠지만 오늘(이 글이 올라가는게 9일이 될 수도 있음) 스엠이 고소 관련 자료를 받는다는 공지를 올렸음. 그리고 수니들은 신나서 실시간 트랜드도 올리고 메일도 보내고 그랬음. 각자 자기가 빨고 있는 새끼를 까는 악의 무리를 법의 지엄한 심판대 위에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부푼 꿈을 끌어안고. 그런데 나는 저걸 보자마자 온 몸의 힘이 풀리고 손가락의 관절이 녹아서 앉은 자리에서 침을 흘리며 쓰러질 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씨발 내가 저런 걸 지금 근 5년째 몇 번을 보고 있는지 셀 수가 없기 때문임. 빠순이들의 오랜 숙원사업은 제 오빠를 까는 에미애비 없는 개호로창놈새끼들을 다 조져버려서 인생은 실전이다 좆만아를 외치는 건데 사실 그 짓 해서 살아남을 빠순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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