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수도 방콕 공항에서 차로 2시간이면 갈 수 있고, 방콕과는 달리 바다를 낀 휴양지라 인기 많은 여행지 파타야. 오늘은 파타야 여행 첫째날 코스로, 방콕에 도착해서 공항 픽업을 이용해서 파타야로 넘어 갔던 날 후기를 공유해 볼게요. 더불어 파타야 마사지와 가성비 숙소까지 추천해 볼게요. 1. 방콕 공항 도착 후 공항 픽업 차량으로 파타야 이동 한국에서 태국 파타야까지는 항공편이 없기 때문에 파타야 여행을 가려면 먼저 방콕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방콕에는 수완나품과 돈므앙공항 2곳의 공항이 있는데요. 파타야로 바로 간다면 수완나품 공항에서 출발하는 것이 40분 이상 더 가깝고, 공항 픽업 비용도 좀 더 저렴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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