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Yakima Valley에 체리 따러 간 게 더 먼저이긴하지만, 그리고 게잡으러 간지도 벌써 네달이 넘었지만, 그래도 하나씩 천천히라도 써 놓는게 좋겠다. 2012년 9월 3일. 워싱턴 주의 Dungenese Crab 잡기가 허락된 마지막 주였다. 라이센스가 있는 와이프의 회사 동료가 있어서 와이프 회사 동료들과 함께 시애틀 북쪽의 Cayak Point Community Park에서 던저니스 크랩(한국어로는 은행게라고 한다는데 뭔가 어색해서 그냥 던저니스 크랩이라고 부르겠다) 사냥을 했다. 카약 포인트는 시애틀 시내에서 북쪽으로 한시간 정도 올라가면 있다. 아웃렛으로 유명한 툴라립에서 약간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게 사냥이 허가된 곳이다. View Larger Map 카약 포인트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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