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3권을 구매했습니다. 세권 모두 장르가 다르다는 것이 함정. 드래곤볼SD 4권 표지를 보면 알겠지만, 점쟁이 바바네서 격투를 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의외의 사이드 스토리가 담겨있었어요. 요건 따로 포스팅 예정. 새벽과 음악 에세이 모임의 지정 도서라서 구매. 시인이 쓴 에세이라서 그런지 뭔가 술술 읽히지는 않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문방구 보드게임 대백과 파티죠이의 세계 졸리 게임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원판은 일본의 파티죠이 였으니까요. 실은 요거 일본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하면서 보는 맛이 있네요. 이것도 다 읽고나면 별도 리뷰 포스팅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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