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영화에서 아톰을 리메이크한 시리즈 <플루토>에 이어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악마군>도 리메이크 되어 공개되었습니다. <플루토>는 너무 리얼한 그림체여서 오리지널 아톰의 느낌을 느낄 수가 없어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이라 긍정적으로 시청을 했습니다. 악마군은 <플로토>만큼 리얼 라인을 타지 않아서 조금 더 익숙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에피소드 3까지 보았는데요... 스포일러 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과 사업을 하던 아버지를 둔 친구의 집에서 게게게의 기타로를 보고 묘한 매력에 빠진 기억이 있고, 악마군은 한참 후인 말레이시아에서 일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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