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배우 고소남 오모 씨 혼인 빙자 불륜 사건 허위사실 유포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 최근 나이나 이름 등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남성이 언론에 보도 자료를 내며 자신이 50대 여배우와 2년간 불륜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하며 9월 21일 용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던 남성이 기자회견 당일 돌연 여배우와 관련한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취소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신생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는 대표 오 모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소인 오 모 씨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사업 운영이 어려워지자 어그로를 끌었다며 누군지 소문만 무성했던 50대 여배우의 명예를 실추시켜 사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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