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남녀의 리얼한 연애를 그린 다큐멘터리 버라이어티 '테라스 하우스'(후지TV 계)를 통해 일약 각광을 받은 모델이자 탤런트인 카케이 미와코(21). 지난해 4월에는 거장 시노야마 키신의 손에 의한 퍼스트 사진집 '비너스의 탄생'(겐토샤)을 발매하는 등, 그라비아 계에도 진출해 풍만한 몸과 귀여운 미소로 세상의 남성 팬을 매료시킨다. 그런 그녀가 지난 4월 스타트의 심야 프로그램 '츠기나루TV'(후지TV 계)에서 파자마 차림의 MC이라는 참신한 작품에 도전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은 후지TV가 인터넷에서 유료 전달하고 있는 '후지TV NEXTsmart'의 인기 콘텐츠를 '파자마 홍보 대사'로 임명된 카케이가 소개하는 것. 처음에는 록 밴드 THE ALFEE의 사카자키 코노스케(61)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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