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 보니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제 40대 중반이 되다 보니 배가 나와서 운동에 대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와이프와 함께 1시간 30분 정도 빠른 걷기를 하는데 배는 안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뭐 저녁 먹고 나면 소화도 안 되고 하던 것이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고 몸은 가벼워 지는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같이 날씨가 덥고 습한 날에는 금방 지치더군요. 특히 여행을 한번 가게 되면 최소 2만보 정도 걷는 저로서는 요즘 체력의 저하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운동보조제 하나 정도 섭취하여 활력을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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