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공항 픽업 샌딩 깜란공항에서 시내 지난해 하반기에 연속 3번이나 나트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3번 모두 인천-나트랑 / 다낭-인천 이런 식의 다구간으로 예약 후, 국내선을 한번 타는 것까지 항공료가 약 30만 원 초반쯤이니 참 괜찮더라고요. 특히 나트랑-인천 구간은 비엣젯이 아닌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는데도 불과 5만 원 밖에 안 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정으로 자주 다니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조만간 다시 떠날 가족여행도 똑같은 코스로 갑니다ㅎ) 저녁 식사는 라운지에서 먹고 저녁 9시 2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 이용, 나트랑 공항에 새벽 1시 도착 예정! 현지 시간 기준인데 우리나라랑 2시간 시차가 있으니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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