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어렸을 때에 내의 입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우리 아이들은 그래도 습관이 되서인지 잘 입고 있네요.요즘은 외출보다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모드라 거의 하루의 대부분을 집 안에서 생활하는 날도 많은데요.그러다보니 외출복보다 #유아동내의 차림으로 생활하는 날이 참 많습니다.답답한 옷차림을 싫어하는 딸아이는외출했다 돌아오면 가장 먼저 양말을 벗어던지고그 다음은 겉옷, 이내 내의 차림으로 집안을 활보하기 시작하는데요.딸아이라 그런지 새로운 아이템을 사줘도 또 자기 취향이 있더라고요.샤워를 마치고 옷장 앞에 서서 오늘은 저게 입고 싶다고 자기 손으로 콕 찝어 고르는 센스아들과 딸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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