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특촬 드라마 '가면 라이더 555'에서 히로인인 소노다 마리를 연기한 배우 하가 유리아가 배우 카마카리 켄타와 결혼한 것이 11일 하가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보고했다. 하가는 "그(카마카리)의 밝음과 미소에 많은 도움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 기다리는 많은 어려움도 행복도 항상 함께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엮고 있다. 하가는 11일 '보고'라는 타이틀로 블로그를 갱신. "이번에 나 유리아 하가는 교제를 해오던 카마카리 켄타 씨와 결혼한 것을 보고하겠습니다."고 보고했다. 또한 "응원 해주시는 여러분께 갑작스렇게 보고해서 깜짝 놀라게 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항상 여러분의 상냥함에 격려받았고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자신답게 일도 열심히 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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