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니 온천 국회의사당 투어티켓은 매진 동네(?) 마트 투어 . . . . . . 타 죽을 것 같이 덥지만 그래도 온천에 발이라도 넣어보자고 감.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온천. 맞은편에 동물원인지 서커스인지 있다. 아니, 둘다 있던가ㅡㅡ? 온천은 아침 일찍 오는게 물이 깨끗하고 사람도 덜 붐빈다고 한다. 입구. 진짜 건물 낡음 - 그리고 부다페스트에는 세체니 말고도 온천이 많다. 그래도 세체니 이름 때문에 한번은 와야 될 것 같아서. 여행기간 내에 시간이 있으면 다른 온천도 가보자고 했으나 결국 불발 ㅜ0ㅜ 입장료 원하면 스파도 있음. 입장표 구매줄. 수영복이나 수영모, 샌들 같은 것도 판매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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