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술 마시고 싶은거... 낮에 한 잔 마셨으니 (언냐 사주는 생일주♡) 참고 있습니다 하루 1잔으로 제가 리밋을 정해놓고 있거든요. 근데 진~~~짜 속상한 밤이에요 ㅠ 가뜩이나 여름부터 계~~속 심란한 일들의 연속이고 지금도 그냥 불안한 외노자 신분 하루에도 몇 번씩 별의 별 생각을 다 하는구만 이 일마져 나를 도와주지 않네요... ㅠㅠ (블로그의 문제는 아님) 의도된 일도 아니었고 지금와서 어쩔수도 없다지만 제가 뭐 화내고 따지고 할 입장도 아니라서요. 어찌보면 을 의 입장이니. (잘 따지지도 않는 성격임) . . . 올 해 초 큰 여행 플랫폼에서 협업제안을 받았고 나도 이 기회에 다시 여행 블로그를 부활시켜볼까! 하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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