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호텔 찾는다면 덴바스타 료칸에서 힐링 지난 거제의 추억이 좋아서일까요? 아이들이 료칸을 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경주 덴바스타료칸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라 부담 없이 다녀왔는데요. 경남/경북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중간 지점이라서 방문하기 좋을듯합니다. 체크인 : 오후 4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호텔 앞 주차장도 여유 있게 있었고 바로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어 숙소에서 짐을 풀고 바닷길을 거니는 재미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바다와 일본식의 료칸을 함께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경주 호텔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입구에는 어메니티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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