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대부분을 가정에서 생활할 때엔 트레이닝복 바지와 함께 흰 반팔 면티를 입고 있습니다. 뭐 특별히 집에서 꾸며야 할 필요도 없고 활동하기에도 편리하고 해서 언제부턴가 쭉 입게 되었는데요. 요즘은 사실 날씨가 춥다 보니 반팔보다는 긴소매 옷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또 집 앞 마트나 편의점 혹은 저녁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에도 아우터 하나만 걸치면 되는 소위 #잠옷 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고민으로 하고 있었는데 지인분이 소개해준 #파자마쇼핑몰 이 하나 있어 함께 공유해볼까 합니다. #준앤줄라이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개인들의 멋과 편의까지 고려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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