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은 루이비통의 탕부르 시계의 오버홀이 완료 되어 찾아왔는데요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스트랩 이었습니다 이번엔 스트랩을 루이비통 가죽인 카우하이드로 제작을 했었는데요 스트랩도 같이 나왔어요~ 제작은 종로 렉스킨에서 했습니다 별서 카우하이드 스트랩을 두개째 만들어 보는 군요 루이비통의 탕부르 다이버는 러버 스트랩으로 착용하고 있어요 살짝 위에 올려보니 굉장히 잘 어울리더군요 하얀 가죽에 노오란 스티치로 만들어진... 스트랩이 원래 스트랩인것 처럼 잘어울립니다 이렇게 하얀 상태에서 장착하지 않고 콜로닐로 UV코팅을 진행하고 끼울 예정입니다 노란 스티치.... 다이얼의 야광 색상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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